옆 가게와 수수료 숫자가 왜 다른지 따라가다 보면 결국 매출 구간이라는 낱말 앞에 서게 됩니다. 카드를 받는 가게는 한 해 동안 카드로 들어온 매출의 크기에 따라 법이 정해 둔 우대 구간 가운데 하나에 들어가요. 그 크기가 3억 원을 넘지 않으면 영세, 그 위로 30억 원까지면 중소라는 이름표가 붙고, 이름표마다 따르는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골목에서 같은 장사를 하는 이웃이라도 한 해 매출이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다면 출발하는 숫자부터 다를 수밖에 없어요. 옆 가게 숫자를 들으셨다면 그 가게와 우리 가게가 같은 이름표인지부터 헤아려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걸리던 차이의 절반은 설명되곤 합니다.
구간은 가게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을 따져 매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가게라도 매출이 바뀌면 구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새로 문을 연 가게, 손님이 몇 해 사이 부쩍 늘어난 가게, 반대로 매출이 줄어든 가게는 특히 지금 어떤 구간으로 잡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구간 하나가 달라지면 같은 업종 안에서도 숫자의 출발점이 달라져요. 작은 가게일수록 이 한 줄이 체감되는 차이가 큽니다.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한 해를 놓고 보면 무게가 다릅니다.
이 쪽에서는 우리 가게가 어느 구간에 드는지 찾는 법, 매출이 바뀌었을 때 다시 볼 줄, 구간 말고도 숫자를 움직이는 조건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구간별 요율을 숫자로 적어 두지는 않아요. 구간은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숫자는 업종과 받는 날, 결제 방식과 함께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게 숫자는 최근 정산서를 보고 견적으로 맞춰 드려요. 숫자가 아니라 우리 가게 모습에서 출발하는 견적이에요.
우리 가게 구간은 정산서와 안내문에서 찾아요
우리 가게가 어느 구간에 드는지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시는 곳에서 받는 정산서 귀퉁이나 머리말에 영세, 중소 같은 구간 표시가 찍혀 있기도 하고, 카드사에서 보내는 안내문에 적용 구간이 적혀 오기도 해요.
우편이나 문자로 온 안내문을 무심코 넘기셨다면 최근 것을 한 번 찾아보세요. 관리 화면이 있는 곳이라면 가맹점 정보 메뉴에 구간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안내문 봉투를 모아 두는 서랍이 있다면 그곳부터 열어 보세요. 관리 화면의 가맹점 정보 칸도 한 번 눌러 보시길 권해요.
어디에서도 찾기 어렵다면 쓰시는 곳 상담 번호로 우리 가게가 지금 어떤 구간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사장님 가게의 정보이니 묻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들은 답은 정산서 사진 옆에 한 줄로 적어 두세요. 그 한 줄이 견적을 다시 짤 때 첫 줄이 됩니다.
확인하는 길이 막막하시면 상담에서 어디를 열어 보고 무엇을 물으면 되는지 차근차근 일러 드려요. 한 번 물어 두면 다음 해에도 같은 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간을 찾으셨다면 지난 한 해 카드 매출도 어림잡아 함께 적어 두세요. 정산서 열두 장을 다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 달의 매출에 열두를 곱한 어림값이면 충분해요. 이 어림값과 지금 적용된 구간을 나란히 놓으면, 매출에 비해 구간이 맞게 잡혀 있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긋나 보이면 상담 때 그 이야기부터 꺼내 주세요. 어림값이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방향만 맞으면 됩니다.
매출이 바뀌었다면 구간을 다시 들여다보세요
가게를 몇 해 하다 보면 매출이 출렁이기 마련입니다. 단골이 늘어 손님이 부쩍 많아진 해도 있고, 근처에 큰 가게가 생겨 매출이 줄어든 해도 있죠. 구간은 매출을 다시 따져 매겨지는 것이라, 이렇게 매출이 크게 달라졌다면 지금 적용된 구간이 우리 가게 실제 모습과 맞는지 다시 들여다볼 때예요.
언제 어떤 기준으로 다시 매겨지는지는 카드사와 관계 기관 안내를 따르니,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꼭 읽어 보세요. 안내문은 대개 짧으니 날짜와 구간 줄만 찾아 읽으셔도 충분해요. 안내문을 받은 날짜도 함께 적어 두시면 다음에 다시 볼 때 편합니다.
새로 문을 연 가게라면 처음 몇 달은 한 해 매출이라는 숫자 자체가 없습니다. 이럴 때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가게 사정과 관계 기관 안내에 따라 다르니, 카드사 안내문이나 쓰시는 곳에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저희가 이 기준을 대신 정하거나 바꿔 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확인하신 구간을 바탕으로 견적을 맞추고, 무엇을 물어보면 되는지까지는 함께 정리해 드려요.
확인하신 내용은 정산서 옆에 한 줄로 적어 두시면 됩니다.
매출이 늘어 구간이 바뀌었는데 계약 조건은 예전 그대로라면 견적을 다시 짜 볼 까닭이 충분합니다. 반대로 매출이 줄었다면 지금 조건이 줄어든 매출에 맞는지 살펴볼 만해요. 어느 쪽이든 최근 정산서 한 장을 보여 주시면 지금 조건을 읽고 바뀐 매출에 맞춰 견적을 새로 짜 드립니다.
값을 받지 않는 견적이라 부담이 없고, 이르면 연락하신 날 안에 손에 쥐실 수 있어요.
구간 밖에서 숫자를 움직이는 줄도 함께 보세요
구간은 숫자의 출발점을 정하지만 혼자서 숫자를 다 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구간 안에서도 카드 값을 장사 마친 그날 받는지 이튿날 받는지에 따라 조건이 따로 매겨질 수 있어요. 계산대에서 받는 결제만 있는 가게와 전화나 메신저로 주문을 받아 결제하는 가게도 숫자가 다르게 적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옆 가게와 구간이 같더라도 이 줄들이 다르면 숫자가 어긋날 수 있어요. 구간이 같은 이웃이라도 이 줄 하나에 숫자가 엇갈리곤 해요.
정산서 밖에서 나가는 돈도 함께 올려야 합니다. 한 해에 한 번 빠지는 연관리비, 업종에 따라 붙는 보증보험, 계산대 기기에 다달이 나가는 대여료가 그 줄이에요. 이 돈을 빼고 수수료만 나란히 놓으면 한 해 동안 실제로 낸 몫과 차이가 생깁니다. 통장 출금 내역에서 같은 이름으로 빠진 금액을 찾아 정산서 옆에 적어 두세요.
상담에서 그 줄까지 함께 놓고 견적을 짭니다. 한 해 치로 더해 적으면 무게가 더 또렷해집니다. 통장 앱 검색 칸에 쓰시는 곳 이름을 넣어 보시면 금방 찾아져요.
저희 쪽 견적에서는 카드 값을 그날 받는 경우와 이튿날 받는 경우를 나눠 뽑아 드려요. 연관리비와 보증보험, 카드 수수료는 무료가 아닌 계약 항목이라 이름을 적으시기 전에 얼마인지와 언제 나가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구간과 받는 날, 계약 항목을 한 장에 올려야 비로소 지금 조건과 새 견적을 같은 저울에 올릴 수 있어요.
그래야 어느 쪽이 정말 가벼운지 사장님 눈으로 판단하실 수 있어요.
매출이 작은 가게도 같은 방식으로 견적을 짜요
매출이 작은 가게일수록 수수료 이야기를 꺼내기 망설여진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우리 같은 작은 가게도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느냐는 거죠. 저희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견적을 짜 드려요. 영세 구간에 드는 가게라면 그 구간을 바탕으로, 중소 구간이라면 그 구간을 바탕으로 우리 가게 숫자를 맞춥니다.
작은 가게라고 견적이 짧아지거나 뒤로 밀리지 않아요. 작은 가게의 한 줄도 큰 가게의 한 줄과 똑같이 따져 봅니다.
견적은 최저가에 맞춰 짜되 지금보다 언제나 낮게 나온다고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깎을 틈이 있는 줄은 그 자리에서 짚어 드리고, 틈이 없으면 없다고 전해 드려요. 지금 조건이 더 낫다면 그대로 쓰시다가 매출이 다시 바뀔 때 견적을 받아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받아 둔 견적과 확인한 구간을 정산서와 함께 보관해 두시면 다음에 다시 볼 때 출발점이 돼요. 견적 한 장은 다음 해에도 쓸모가 있어요.
넘어오시는 날 저희 쪽 청구서에는 가입과 개통 명목의 칸이 비어 있어요. 계산대에 놓을 새 기기를 들이셔도 그 기기를 가져다 앉히는 값과 상자로 부치는 값을 붙이지 않습니다. 어떤 장사든 이야기는 듣지만, 들어오실 수 있는지는 신청서를 살피고 심사를 지나야 나와요.
찍어 둔 정산서에 확인하신 이름표를 곁들여 010-3970-2769 번호로 올려 두시면, 통화로든 메시지로든 이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름표를 아직 못 찾으셨다면 그 칸은 비워 두셔도 괜찮아요. 우리 가게 이름표에 맞춘 견적을 짜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받아 보신 뒤 옮길지는 천천히 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구간을 확인할 때 이 순서가 편해요
정산서 귀퉁이와 카드사 안내문에서 구간 표시를 찾아요
못 찾으면 쓰시는 곳에 지금 적용 구간을 물어봐요
평소 달 매출에 열두를 곱해 한 해 어림값을 적어요
구간과 함께 받는 날과 계약 항목도 한 장에 놓아요
카드가맹점 PG사 수수료 매출 구간,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영세 가맹점과 중소 가맹점은 어떻게 나뉘나요?
한 해 동안 카드로 들어온 매출의 크기로 나뉩니다. 그 크기가 3억 원을 넘지 않으면 영세, 그 위로 30억 원까지면 중소라는 이름표가 붙고, 이름표마다 법이 정한 우대 기준이 따로 적용돼요.
그래서 같은 업종의 옆 가게라도 한 해 매출이 다른 구간에 들면 숫자의 출발점이 달라져요. 다만 구간이 숫자를 혼자 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구간 안에서도 카드 값을 받는 날과 결제 방식에 따라 조건이 따로 매겨질 수 있어요. 우리 가게가 어느 구간인지 확인하셨다면 최근 정산서와 함께 보여 주세요. 그 구간을 바탕으로 받는 날과 결제 방식까지 맞춰 견적을 다시 짜 드립니다. 구간 이름은 정산서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우리 가게가 어느 구간인지 어디서 알 수 있나요?
정산서 귀퉁이나 카드사에서 온 안내문에 구간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관리 화면이 있는 곳이라면 가맹점 정보 메뉴에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어디에서도 찾기 어렵다면 쓰시는 곳 상담 번호로 우리 가게가 지금 어떤 구간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사장님 가게 정보이니 묻는 것이 당연한 일이에요. 들은 답은 정산서 사진 옆에 한 줄로 적어 두시면 견적을 다시 짤 때 첫 줄이 됩니다. 확인하는 길이 막막하시면 상담에서 어디를 열어 보고 무엇을 물으면 되는지 일러 드려요. 문자로 받은 답이라면 캡처해서 보내 주셔도 됩니다. 구간 한 줄이 견적의 첫 줄이 됩니다. 확인 길은 한 번 알아 두면 다음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매출이 늘었는데 구간이 그대로면 어떻게 하나요?
구간이 다시 매겨지는 기준과 때는 카드사와 관계 기관 안내를 따르니, 받으신 안내문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저희가 구간을 대신 정하거나 바꿔 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출이 바뀌었는데 계약 조건은 예전 그대로라면 견적을 다시 짜 볼 까닭은 충분합니다. 최근 정산서를 보여 주시면 지금 조건을 읽고, 확인하신 구간과 바뀐 매출에 맞춰 견적을 새로 짜 드려요. 매출이 늘었다면 계산대 기기나 받는 날 조건도 지금 가게 모습에 맞는지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견적에는 값이 붙지 않고, 이르면 물어보신 그날 결과가 나옵니다. 안내문 사진이 있으면 함께 보내 주세요. 바뀐 해의 정산서를 함께 보내 주세요.
새로 연 가게는 어떤 구간이 적용되나요?
새로 문을 연 가게는 한 해 매출이라는 숫자가 아직 없어서,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카드사 안내와 관계 기관 기준을 확인하셔야 해요. 가게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안내문이나 쓰시는 곳에 물어 확인하신 내용을 알려 주시면 그 기준을 바탕으로 견적을 맞춰 드려요. 무엇을 물어보면 되는지 막막하시면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새 가게라면 앞으로 예상되는 한 달 매출과 손님이 주로 어떻게 결제할지도 들려주세요. 매출이 쌓인 뒤 구간이 다시 매겨지면 그때 정산서를 보여 주시고 견적을 새로 받아 보셔도 좋아요. 매출이 바뀐 해의 정산서가 가장 좋은 자료예요.
같은 구간이면 옆 가게와 수수료가 같아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같은 구간 안에서도 카드 값을 받는 날, 결제 방식, 업종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간은 출발점일 뿐이에요.
그날 받는 가게와 이튿날 받는 가게, 계산대 결제만 있는 가게와 전화 주문 결제가 섞인 가게는 같은 구간이라도 조건이 다르게 적힐 수 있습니다. 해마다 나가는 연관리비나 기기 대여료까지 더하면 차이가 더 커지기도 해요. 그래서 옆 가게 숫자를 들으셨다면 구간뿐 아니라 이 줄들이 같은지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우리 가게 정산서로 견적을 다시 짜 보면 정말 더 내는지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예상 매출은 어림값이어도 괜찮습니다. 구간이 같은지부터 짚으면 비교가 한결 쉬워요.
매출이 작은 가게도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나요?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견적을 짜 드립니다. 작은 가게라고 견적이 짧아지거나 뒤로 밀리지 않아요.
영세 구간에 드는 가게라면 그 구간을 바탕으로 업종과 받는 날, 결제 방식을 맞춰 우리 가게 숫자를 짭니다. 견적은 최저가에 맞추되 지금보다 언제나 낮다고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고, 깎을 틈이 있는 줄은 짚어 드리고 없으면 없다고 전해 드려요. 견적은 무료라 받아만 보시고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지만 가입은 신청 내용을 살피고 심사를 거쳐 정해져요. 정산서 한 장이면 비교가 시작됩니다. 작은 가게일수록 한 줄 차이가 크게 느껴지니 꼭 받아 보세요.
옮길 때 가입비나 개통비가 드나요?
들지 않아요. 결제를 저희 쪽으로 옮기실 때 가입비 0원, 개통비 0원이고, 계산대 기기를 들이셔도 놓아 드리는 값과 택배 값을 받지 않습니다. 상담과 견적도 무료예요.
다만 연관리비와 보증보험, 카드 수수료는 계약에 따라 붙는 항목이라 무료가 아닙니다. 얼마인지와 언제 나가는지를 이름을 적으시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계약서에 남겨요. 쓰시던 곳에 남은 계약이 있다면 그만둘 때 드는 돈과 견적 차이를 한 장에 놓고 넘어올 달을 함께 고릅니다. 기기는 서류가 다 모이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이튿날 켜지는 흐름이에요. 받는 날 두 가지 견적도 함께 뽑아 드려요. 넘어올 주는 손님이 뜸한 주로 고르시면 편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